맞춤 보고서에서 정확한 보고를 위해 측정항목과 측정기준이 공유해야 하는 것은?

기출문제(한글)

맞춤 보고서에서 정확한 보고를 위해 측정항목과 측정기준이 공유해야 하는 것은?

• 동일한 범위
• 동일한 색인
• 동일한 맞춤 보고서
• 동일한 보기

* 정답 : 동일한 범위

기출문제(영문)

In Custom Reports, what must metrics and dimensions share in order to report accurately?

• Same scope
• Same index
• Same Custom Report
• Same view

* Answer : Same scope

해설

이 문제는 맞춤 보고서의 생성시 반드시 알아야할 구글 애널리틱스의 데이터 기준에 대한 이해를 요구합니다. 맞춤 보고서 생성시에는 맞춤 측정기준과 맞춤 측정항목의 범위를 일치시켜야 하는데, 두 개의 범위를 다르게 설정한다면 예상치 못한 결과가 보고서에 출력되게 됩니다.

아래는 가장 대표적인 오류인 페이지 측정기준과 세션 측정항목을 결합한 사례입니다. 보고서에는 예상과는 달리 세션 값이 현저하게 적은 수치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세션이 방문자가 첫번째 조회한 페이지에만 카운팅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페이지를 조회한 고유한 세션수를 확인하고 싶다면 페이지 범위의 측정항목인 순페이지뷰 수를 활용해야 합니다.

이처럼 맞춤 보고서에는 측정항목과 측정기준의 범위를 동일하게 설정해야 정확한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 구글 도움말 : https://support.google.com/analytics/answer/1033861

– 맞춤 보고서, 대시보드 만들기 : https://dachata.com/universial-analytics/post/create-custom-report-and-dash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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